대변인

성숙한 다국적 기업과 빠르게 성장하는 민간 하이테크 기업 모두에서 일하면서 미주, 아시아 및 유럽의 글로벌 조직을 관리하는 광범위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빈 루는 Schneider Electric의 데이터센터 시스템 수석 부사장으로 있다. 현재는 글로벌 3상 UPS 비즈니스 및 글로벌 조립식 데이터센터 비즈니스를 포함하고 있으며 10억 유로 이상의 전 세계 데이터 센터 시스템 비즈니스를 감독하고 있다. 현재와 미래 로드맵의 전략적 실행을 통해 글로벌 3상 UPS 비즈니스 관리를 책임지고, 마케팅, 제품 관리, 비즈니스 개발, R&D, 엔지니어링, Q&CS 부사장 및 전 세계 이사로 구성된 다양한 팀을 이끌고 있다. 또한 판매 및 마케팅, 제품 관리, R&D, 입찰, 프로젝트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관리, 품질, 공급망 및 산업화와 같은 완전한 비즈니스 기능을 포함하여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모듈 조립식 데이터 센터 비즈니스를 관리하고 있다. 2020 - 현재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국 산업자동화사업 본부장 2019 - 2020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국/대만/몽골 사업개발 본부장 2016 - 2018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력사업본부 OEM 영업팀장 2013 - 2016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력사업본부 마케팅팀장 2012 - 2013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라이프스페이스 사업팀장 2009 - 2012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략관리/사업개발/시장조사 팀장 2007 – 2009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사업개발본부 마케팅팀장 2001 - 2007 LG산전 전력기기사업부 마케팅팀

채리스는 2020년 4월 1일부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최고 인사 책임자이자 집행 위원회 위원이다. 2005년 그녀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관련 브랜드인 Clipsal의 중국 인사 관리자로 임명되었다. 그 후 그녀는 2007년 슈나이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인사 이사로 합류했다. 지난 15년 동안 채리스는 그룹 내에서 다양한 HR 직책을 역임했습으며, 2015년부터 채리스는 그룹의 HR 전략 및 글로벌 서비스를 이끌고 있다. 채리스는 1995년에 경력을 시작하여 지멘스에서 HR 전문가로 시작하여 General Electric 및 Pillsbury China와 같은 회사에서 다양한 HR 직책을 계속 이동했다. 채리스는 화동 과학 기술 대학(상하이)을 졸업했다.

2013년 4월 취임한 김경록 사장은 지난 2000년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입사한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세일즈 경험과 업계 지식을 겸비해 왔다. 또한 풍부한 국제경험과 슈나이더 일렉트릭 내에서 탁월한 글로벌 리더쉽을 갖춘 인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하였다. 한국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로컬 리더로서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최고의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리더쉽을 더욱 굳건히 해 나가고 있다. 2020 - 현재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국, 대만 및 몽골 대표 2013 - 2020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국 및 몽골 대표 2012 - 2013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오퍼레이션 고객만족 부분 수석부사장(SVP) 2010 - 2012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태지역 고객만족 및 품질부문 수석부사장(SVP) 2008 - 2010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빌딩비즈니스 부사장(VP) 2004 - 2008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선박, 해양 부문 세일즈 매니저 2000 - 2004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세일즈 엔지니어 1995 - 2000 ABB 필드 서비스 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