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랑 바타유 (Laurent Bataille)
슈나이더 일렉트릭 프랑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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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로랑 바티유는 프랑스 사업 부문 수석 부사장이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집행 위원회 위원이다.
로랑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업 전략 및 인수 부서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2019년부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에너지 부문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고,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로랑은 미국 보스턴에서 EcoBuilding Division을 감독했다. 이 직책을 맡기 전에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캐나다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태양광 사업부 수석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2004년 슈나이더에 합류한 후 2008년부터 2011년까지 CST 산업 부문 부사장을 포함하여 여러 고위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합류하기 전에 로랑은 McKinsey & Company의 컨설턴트였다.
로랑은 INSEAD에서 MBA를 취득하고 Ecole Polytechnique (프랑스) 에서 응용 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