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베르모 데로슈 (Gilles VERMOT DESROCHES)
비정부기구 회장으로서 그리고 프랑스의 장관 내각 내에서 첫 경험을 한 후, 질 베르모 데로슈는 1998년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합류했다. 그의 주요 임무는 Fondation de France의 후원 하에 슈나이더 일렉트릭 재단을 만들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3년 후 질은 새로운 글로벌 지속 가능한 개발 부서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 새로운 조직은 회사의 환경, 윤리 및 사회 정책을 정의하고 배포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개발 문제에 대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직원 및 기타 이해 관계자의 인식을 개발하고, 또한 에너지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을 담당하고 있다.
2021년 2월 질 베르모 데로슈는 사회에 대한 그룹의 약속을 강화하고 젊은 세대와 노인의 도전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 신설된 기업 시민 및 제도 업무 부서의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되었다.
질 베르모 데로슈는 "100 Chance 100 Emplois"의 회장, "Forum Français des Amis du Pacte Mondial"의 부사장, "Conseil National du Développement Durable"의 회원 및 CNTE(Conseil National pour la Transition Energétique), EpE(Entreprise pour l'Environnement) 및 ORSE(Observatoire de la Responsabilité Sociétale des Entreprises)의 회원이다. 또한, 그는 글로벌 콤팩트 프랑스 의 부회장, ICC(국제 상공회의소)의 에너지 및 환경 위원회 부회장, MEDEF 청소년 위원회의 공동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