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텔 헤이드만 (Christel HEYDEMANN)
유럽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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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크리스텔 헤이드만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유럽 운영 담당 부사장이자 집행 위원회 위원이다.
크리스텔은 1997년 Boston Consulting Group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1999년에 그녀는 Alcatel에 입사하여 특히 Alcatel과 Lucent의 합병 당시 다양한 임원직을 역임했다. 2005년에는 Alcatel-Lucent의 영업 부서로 이동하여 SFR 및 Orange 핵심 계정을 담당했다.
2008년에 그녀는 프랑스 영업 이사로 임명되었으며 프랑스 Alcatel-Lucent의 집행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2009년에 그녀는 미국에서 HP와 전략적 제휴를 협상했으며 2011년에는 인사 및 혁신 담당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크리스텔은 2014년 Strategic Alliances 수석 부사장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합류했다. 그녀는 2016년 Corporate Strategy & Alliances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017년부터 France Operations를 이끌었다. 또한 2021년 5월에 Europe Operations의 수석 부사장이 되었다.
크리스텔은 프랑스 전자 디지털 기술을 위한 Gimelec 무역 협회 회장 이자 Orange SA의 이사이다.
크리스텔은 Ecole Polytechnique (프랑스)와 Ecole Nationale des Ponts et Chaussées (프랑스)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