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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SK 텔레콤, 스마트 에너지 공동 기술 개발 협약 체결

AI 기술 적용한 데이터 분석으로 새로운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개발

• 양사의 기술 적용, 에너지 비용 절감한 효율적 빌딩 관리 및 데이터 센터 운영

 

한국, 201711 16 – 글로벌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과 국내 이동통신서비스 대표기업 SK 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스마트 에너지 공동 기술 개발 협약(JDA, Joint Dev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

 

양사는 11 15, 서울 을지로 SK 텔레콤 T타워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뤽 르몽(Luc Rémont) 글로벌 부회장, 에릭 리제 (Eric Leger) 파리 수석 부사장, 김경록 한국 지사장, 채교문 본부장과 함께 SK 텔레콤 장홍성 솔루션기술원장, 김성한 IoT솔루션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스마트 에너지(Smart Energy)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체결됐다. 따라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하드웨어 솔루션과 SK 텔레콤의 에너지 데이터 분석 기술이 결합한 AI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건물 자동제어 시스템을 SK 텔레콤 데이터 센터에 구축한다. 이는 에너지 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동해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에너지 분석 환경을 제공한다. 따라서 안정적인 인프라 및 에너지 효율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 기대된다.

 

, SK 텔레콤은 머신러닝 기술에 기반하여 에너지 분야에 최적화된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를 건물 자동제어 시스템에 연동한 자동화 기술을 구현하며, 에너지 절감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구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뤽 르몽 부회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최적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빌딩 및 데이터센터, 인더스트리 등 산업 분야의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이끌어왔다. SK 텔레콤과의 기술 개발 및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한국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며, 지속가능성을 위한 미래 기술 개발에 앞장설 것이다."고 전했다.

 

SK텔레콤 장홍성 솔루션기술원장은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에 AI를 접목하면 효율적인 건물 에너지 관리는 물론 온실가스 감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이번 공동개발의 의미를 설명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1836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이다. 2016 250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14 4천명의 직원들이 에너지와 산업공정을 안전하고 생산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간단한 스위치에서 복잡한 운영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과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고객들이 비즈니스를 관리하고 자동화하는 방식을 개선시키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연결(connected) 기술은 '라이프 이즈 온(Life Is On)'이라는 비전 아래,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도시를 변화시키며 나아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