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20년 9월 28일 –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의 렉싱턴(Lexington) 공장이 세계 경제 포럼 (WEF) 에서 등대공장으로 선정 됐다.
미국 켄싱턴에 위치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렉싱턴 공장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대규모로 채택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3번째 등대공장이다.
나머지 두 개의 공장인 인도네시아 바탐에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장은 2019 년에, 프랑스 르 보드 뢰 이에있는 공장은 2018 년에 선정되었다.